원앤제이갤러리는 오는 2016년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정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.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소설가 Marguerite Duras 의 마지막 일기 C'est tout 를 모티브로 했다. 이정 작가를 대변하는 아포리아 시리즈의 Hold me tight, 2014 을 포함한 그녀의 새로운 작품, 그리고 설치 작품까지 9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. 이전까지 사진 속 텍스트가 의미하는 것들을 통해 표현하고, 발전시켜 왔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이정 작가만의 언어, 그녀만의 언어를 다루고자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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